“놀이가 쉬워지는 공간”
르파파는 놀이를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해지는 놀이공간을 고민합니다.
우리의 생각.1
장난감은 놀이의 도구일 뿐 놀이의 본질은 “상호작용”입니다.
놀이는 거창하게 의미 있는 활동과 대단한 콘텐츠를 통해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들과 함께 대화하고 호응해 주는 것이 놀이의 시작인 것 입니다. 아이들과 놀이를 통해 쉽게 상호작용 할 수 있는 공간을 고민하는 것이 르파파의 과제입니다.
Play is not created through grandiosely meaningful activities and great content. Talking and responding with children is the beginning of play. Lepapa's mission is to think about a space where children can easily interact through play.
Read more우리의생각.2
부모와 함께하는 가장 아날로그적인 놀이가 아이들의 “두뇌발달”과 “정서발달”에 좋은 놀이가 됩니다.
디지털시대의 놀이는 디지털 소프트웨어를 통해 자극적인 소리와 화면들로 아이들의 주의를 빼앗으며, 일방향적인메시지를 보냅니다. 이는 마치 아이들이 집중하며 여러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미디어를 보는 동안 아이들의 감성과 이성적인 판단을 다루고 있는 뇌의 전두엽 활동이 현저하게 줄어든다는 뇌 과학자들의 실험결과를 접할 수 있습니다. 즉, 편리한 디지털 미디어가 아이들이 생각하고 사고하는 두뇌의 발달을 저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디지털 기기가 아닌 오프라인 공간에서 아이들과 쉽게 정서적 상호작용 할 수 있는 놀이를 고민하는 것이 르파파의 과제입니다. (디지털 기기 사용은 아이들의 뇌 발달을 저해 시킬 수 있어 WTO에서 24개월 이하 아이들에게 디지털 기기 사용 제한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Play in the digital age takes children's attention with stimulating sounds and screens through digital software, and is one-way Send a message. It seems as if children are concentrating and taking in information, but in reality they are watching the media. You can see the experimental results of brain scientists that the activity of the frontal lobe of the brain, which deals with children's emotions and rational judgment, is significantly reduced. there is. In other words, convenient digital media is hindering the development of children's thinking and thinking brains. As a result, digital devices Lepapa's mission is to think about play that can be easily emotionally interacted with with children in an offline space. (The use of digital devices can impair children's brain development, so the WTO recommends limiting the use of digital devices to children under 24 months of 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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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생각.3
불필요한 소비로 해결하는 놀이방식을 지양합니다.
아이들에게 장난감은 놀이의 도구일 뿐입니다. 부모나 친구가 함께 상호작용 할 수 있는 콘텐츠가 없으면, 금방 장난감에 싫증나게 되고 가지수만 늘어나게 됩니다. 놀이의 본질은 상호작용입니다. 상호작용을 쉽게 할 수 있는 공간을 통해 기존에 먼지만 쌓여가던 장난감들도 새로운 놀이 도구가 될 수 있는 공간을 고민하는 것이 르파파의 미션입니다.
For children, toys are just tools for play. Without content for parents or friends to interact with, the toy quickly becomes boring and only grows in number. The essence of play is interaction. Lepapa's mission is to consider a space where toys, which were previously only accumulating dust, can become new play tools through a space that can be easily interacted 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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